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한층 밝아진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태연은 22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편안한 민소매 의상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화장기 옅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예전보다 얼굴에 생기가 돌아온 것 같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혈색이 좋아졌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태연은 마른 체형으로 인해 꾸준히 건강 우려를 받아왔다. 과거 공개된 사진에서는 가녀린 팔뚝과 마른 체격이 부각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태연은 단순히 체중 감량을 위한 관리가 아닌, 가수로서의 고민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와의 대화에서 태연은 “몸이 그만큼 빠지고 가벼워진 만큼 소리가 무게 있을 수 없다”며 “통 자체가 작아지니 우리가 원하는 목표의 소리가 안 나오더라”며 체중 변화가 발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태연은 “지금 이 시점에 나에게 중요한 건 무엇일까 생각했다”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래도 가수인데 실력이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태연 말처럼 외모도 좋고 노래도 좋다”,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 “오랜 시간 자기관리를 해온 이유가 있었네”, “역시 프로다운 고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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