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월드 투어의 서울 공연을 초고속 매진시키며 대세 아티스트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첫 월드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시작된 선예매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회 공연 전석이 빠르게 매진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지난해 13개 도시, 23회 규모의 단독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한 보이넥스트도어는, 최근 첫 정규 앨범 ‘HOME’을 통해 한층 진화한 퍼포먼스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월드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일본 6개 도시, 북미 10개 지역, 아시아 6개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나는 대장정이 될 전망이다.

콘서트에 앞서 신보 활동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2일 오후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록곡 ‘ADIOS!’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멤버들의 자유분방하고 활기찬 매력이 담긴 티저 영상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들은 오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ADIOS!’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의 상승세는 가파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앨범상, 본상,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상, R&B 힙합상 등 4개 부문을 휩쓸며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한 정규 1집 타이틀곡 ‘VIRAL’은 멜론 최신 주간 차트에서 13계단 상승한 37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적인 인기까지 동시에 잡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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