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에서 1등 적중 100건이 나왔다.
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가 총 100건 발생했다. 전회차에서 이월된 23억3726만1250원을 포함한 총 38억3322만2750원의 1등 적중금이 지급되며, 개별 환급금은 3833만2230원이다.
이로써 지난 32회차부터 34회차까지 이어졌던 3개 회차 연속 1등 미적중 행진도 마침표를 찍었다.


2등은 2845건이 적중해 각 21만 330원을 받게 됐다. 3등은 3만5467건(8440원), 4등은 21만2179건(2830원)이다. 전체 적중 투표수는 25만591건이고, 총 환급금액은 53억3141만 9900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승(홈팀 승)이 9경기로 가장 많았다. 무(무승부)는 2경기, 패(홈팀 패배)는 3경기로 나타났다. 주요 강호들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비교적 예측 가능한 결과가 이어졌다.
아르헨티나는 알제리를 3-0으로 꺾었고,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를 4-2로 제압했다. 브라질도 아이티를 3-0으로 물리쳤으며, 개최국 캐나다는 카타르에 6-0 대승을 거뒀다.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2차전이었던 멕시코전에서 0-1로 패했다. 포르투갈-콩고민주공화국, 체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 두 경기는 모두 1-1 무승부로 끝났다. 콜롬비아는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었고, 모로코와 파라과이는 각각 스코틀랜드와 튀르키예를 상대로 1-0 으로 승리했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37회차는 월드컵을 대상으로 하는 마지막 승무패 게임이다. 조별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23일 오전 8시부터 25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주요 대상경기로 퀴라소-코트디부아르전, 에콰도르-독일전, 일본-스웨덴전, 튀니지-네덜란드전, 튀르키예-미국전, 노르웨이-프랑스전, 우루과이-스페인전, 파나마-잉글랜드전 등이 선정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에서 1등 적중이 100건 발생했다”며 “37회차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각 팀의 조별리그 상황을 고려한 결과 예측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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