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이 자산 현황을 밝히며 집을 한 채 이상 갖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정보회사에서 6등급을 받은 양상국이 결혼을 고민하는 남성들과 함께하는 ‘6등급 클럽’ 멤버 모집에 나섰다.
이날 김형준은 지원자로 등장해 최종학력 대학 졸업, 5억 원 이상의 자산, 자가 주택, 차량 등 화려한 스펙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양상국은 “거주지가 서울, 도쿄, 제주인데 세 군데 모두 자가냐”고 물었고, 김형준은 “그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양상국이 “그럼 집이 몇 채냐”고 묻자 김형준은 “한 채 이상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6등급 클럽과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양상국의 반응에 김형준은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살다 보니 그렇게 됐다”며 “사실 살아오면서 제가 1등급이라고 생각했다. 6등급 클럽에서 하고 싶었던 역할은 상국이 형을 도와 다 같이 1등급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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