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신인 보이그룹 유어즈가 몽골 K팝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유어즈는 지난 20일 몽골 울란바토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SUPER CONCERT 2026’에 출연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유어즈를 비롯해 박재범 제시 롱샷 브브걸 등 K팝 아티스트들이 함께했다.
약 3만 명의 관객 앞에 선 유어즈는 데뷔 싱글 앨범 ‘오렌지 레코드(Orange Record)’의 타이틀곡 ‘러쉬 러쉬(Rush Rush)’와 수록곡 ‘수파러브(Supalove)’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SBS ‘비 마이 보이즈(B:MY BOYZ)’에서 공개한 오리지널 곡 ‘비스듬히’와 ‘킵 러닝(Keep Running)’ 무대도 연이어 펼쳤다. 유어즈는 다양한 곡을 통해 청량한 에너지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오가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이날 유어즈는 약 30분 동안 대형 공연장을 꽉 채우는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구성 속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과 팀워크를 동시에 드러냈다.
지난 5월 ‘러쉬 러쉬(Rush Rush)’로 데뷔 활동을 펼친 유어즈는 국내외 무대와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리더 효는 최근 단독 호스트를 맡은 웹예능 ‘효레스트 검프’를 론칭하며 음악 외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몽골 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유어즈가 앞으로 어떤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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