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이 피트니스 클럽 전면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체련장 운동 장비의 전면 교체다. 약 2,800평 규모(전용면적 약 2,300평)의 체련장은 서울 도심권에서도 보기 드문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유산소 및 웨이트 장비를 이탈리아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Technogym)의 최상위 라인인 ARTIS 시리즈로 교체했다.
ARTIS 시리즈는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개인 운동 데이터를 연동해 보다 체계적인 운동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의 프리미엄 이미지에 걸맞은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까지 갖춰 운동 효율과 만족도를 높였다.
운동 환경도 한층 개선됐다. 새롭게 조성한 프라이빗 스트레칭 존에는 개별 모니터를 설치해 이용객들이 보다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필라테스 공간에는 자이로토닉 장비를 신규 도입해 재활 및 기능성 운동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전문 스트레칭 장비도 함께 확충해 운동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인바디 토탈 측정 시스템을 구축해 체성분뿐 아니라 체력, 폐활량, 심혈관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신체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운동 방향을 제안하는 전문 웰니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피트니스뿐 아니라 부대시설도 새롭게 단장했다. 약 80일간의 보수공사를 마친 스파는 시설 안전성과 이용 환경을 개선해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오픈했으며, 도심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풀도 여름 시즌에 맞춰 개장한다.
펜타즈 호텔 피트니스 하진영 팀장은 “이번 업그레이드는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운동과 회복, 휴식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연결하는 웰니스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시설과 전문 서비스를 바탕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형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 속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수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피트니스와 스파를 연계한 프리미엄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펜타즈 호텔 피트니스 클럽은 체련장, 골프연습장, 스파, 스카이풀 등을 갖춘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회원들에게도 수준 높은 운동 및 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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