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GS칼텍스는 다문화 가정 유소년과 박지성 축구교실 유소년과의 친선 축구 경기인 ‘드림에너지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경기 수원 박지성축구센터 kixx Park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 유소년과 일반 유소년의 실질적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동일한 규칙 아래 한 경기장에서 함께 뛰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사회 통합을 모색했다는 것에 행사 취지다.

GS칼텍스는 FC서울과 서울시와 함께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을 마련,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적응을 돕고 있다. 2009년 11월 주 메인 스폰서십을 체결한 이후 2013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과 ‘박지성 축구교실’을 연계하여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심어주고자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기반 사회공헌을 포함해 다문화 배경 인재 양성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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