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경제 전문가 김경필이 세계적인 부호 워런 버핏과 젠슨 황의 큰 코와 부처님 귀를 재물 운을 부르는 관상으로 꼽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김경필은 “관상 전문가는 아닌데 돈이 잘 모이는 분, 잘 흘리는 분을 보게 됐다”며 강의와 상담 등을 통해서 만난 부자들의 공통점을 언급했다.
그는 “관상을 통계학이라고 한다. 코가 돈 버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속설이 있다. 과학으로 입증된 건 아니다”라면서도 “코가 돈을 벌고 지키는 건 귀”라고 코와 귀 생김새에 따라 ‘돈 복’이 있다고 짚었다.
이어 “워런 버핏, 젠슨 황이 귓불이 크다. 넓고 크고 이런 분들이 돈을 잘 지킨다”면서 “칼귀라고 하는 분들이 돈을 잃는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전원주도 “우리 때도 귓불을 주사 맞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다. 칼귀는 돈이 나간다”며 “ 엄마가 끌고 가서 주사 놔주고 그랬다”고 공감했다.

아울러 김경필은 “워런 버핏, 젠슨 황 비슷한 분들이 노사연, 김용만 같다”고 재물 운이 있는 출연자들을 언급하면서도 “관상 전문가 아니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mykim@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