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술 한자리에, 미니 술 페스타 개막
2026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 개막
‘강원한우의 한우데이’ 시청광장에서 열려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단비가 내리는 춘천의 주말이 축제와 체험분위기로 들썩이고 있다. 북중미월드컵 특수와 술과 문화예술, 음식을 맘껏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입가에도 흐뭇한 미소들로 가득차 있다.
춘천의 술과 음식, 문화가 어우러진 ‘2026 춘천 미니 술 페스타’가 19일 화동2571에서 개막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지역 양조장이 생산한 다양한 전통주와 수제주류를 맛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았다. 술 시음과 판매 부스는 물론 먹거리 부스, 프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전시 ‘마시는 미술관’ 등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초여름 밤의 축제를 즐겼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참가 양조장과 운영 부스를 둘러보고 시민들과 함께 건배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오는 9월 KT&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춘천 술 페스타’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2026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 개막

육동한 춘천시장이 20일 춘천미술관에서 열린 ‘2026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 개막식에 참석해 참여 작가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시 작품을 관람했다.
(사)한국미술협회 춘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아트페어는 24일까지 6일간 춘천미술관과 아트프라자갤러리, 봄내극장에서 열린다. 지역 작가 50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은 전시 관람과 함께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춘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5회 강원한우데이

육동한 춘천시장은 20일 행사장을 찾아 강원한우 판매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할인 판매 행사와 한우버거 나눔 이벤트, 어린이 공연 등을 즐기며 주말 한우 축제를 만끽했다.
제5회 강원한우데이는 강원한우 소비 촉진과 지역 축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21일까지 시청광장에서 열린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