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를 임신한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앤 해서웨이는 20일 자신의 SNS에 “Baby, I‘m yours”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한 손으로 배를 감싸는 듯한 포즈를 취한 뒤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이 공개되자 해외 팬들은 “축하한다”, “셋째를 가진 것이냐”,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동료 연예인들 역시 댓글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최근 앤 해서웨이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된 직후 공개돼 더욱 화제를 모았다.
앤 해서웨이는 최근 미국 매체 피플이 선정한 ‘2026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인터뷰에서 외모보다 진실함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전하기도 했다.
1982년생인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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