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성유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탁 트인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난간에 기대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은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성유리는 세월이 무색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긴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옆선, 늘씬한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핑클 활동 당시를 떠올리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성유리 맞나”, “전혀 안 늙었다”, “핑클 시절 그대로다”,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는 1998년 그룹 핑클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쾌도 홍길동’, ‘신들의 만찬’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홈쇼핑 방송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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