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고지용은 16일 자신의 SNS에 “제 틱톡 계정에 놀러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지용이 운영 중인 틱톡 계정 화면이 담겼다. 최근 틱톡 활동을 시작한 고지용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가수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방식으로 다시 근황을 전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고지용의 최근 모습은 온라인상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연예계를 떠난 뒤 수척한 얼굴로 여러 차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만큼, 팬들은 한층 나아진 그의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고지용은 움푹 팬 볼과 야윈 얼굴로 인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고, 과거 사진이 다시 확산되며 우려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한 팬은 최근 틱톡 라이브 영상을 공유하며 “고지용님 지금 건강하다. 살도 저 때에 비해 많이 붙었다”며 과거 사진만 반복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고지용 역시 과거 방송과 라이브를 통해 건강 상태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한때 간 수치가 급격히 올라 입원했고, 건강 회복을 위해 금주를 했다고 밝혔다.
당시 고지용은 의사의 권고로 술을 끊었다며 “살이 많이 빠졌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최근 공개된 근황에서는 이전보다 얼굴에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틱톡 라이브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는 모습 역시 건강을 회복한 듯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고지용은 1990년대 젝스키스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했으며,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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