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16일 자신의 SNS에 “for my mom!! 엄마의 늦은 생일!! 사랑해 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트 안에서 셀카를 남긴 그는 자연스러운 미소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해변가 바위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정화는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진 엄정화의 모습은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밝은 표정과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번 여행은 어머니의 늦은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엄정화는 “사랑해 엄마”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덧붙이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게시물을 본 가수 강민경은 “어머나”라는 댓글을 남기며 반응했고, 팬들 역시 엄정화의 여유로운 일상에 응원을 보냈다.

엄정화는 가족과의 각별한 우애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앞서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동생이 출연해 함께 사업을 구상하고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1993년 가수 활동을 시작해 ‘배반의 장미’ ‘포이즌’ ‘몰라’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엄정화는 올여름 영화 ‘오케이 마담2’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초대받은 가족이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 코미디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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