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가 30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레트로 하이틴 무드로 올여름 가요계를 찾는다.

앳하트(미치·아린·케이틀린·봄·서현·아우로라·나현)는 오는 25일 오후 1시 첫 번째 싱글 ‘세이 잇(Say It)’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세이 잇’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히트곡 ‘러브풀(Lovefool)’을 앳하트만의 감성으로 리크리에이션한 곡이다. 원곡의 상징성과 앳하트 특유의 트렌디한 색채를 입혀,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15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백스테이지에서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무대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반짝이는 소재로 포인트를 준 글램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멤버들은 키치하면서도 세련된 ‘레트로 하이틴’의 정석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말미에는 멤버 아우로라의 합류가 예고되어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앳하트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명곡들을 앳하트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30년의 간극을 잇는 ‘시간여행자’로 변신한 이들은 원곡이 지닌 향수에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 국내외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달할 계획이다.

앳하트의 ‘세이 잇’은 오는 25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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