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아울렛에서 통크게 쇼핑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쇼핑의 여왕 최화정, 명품 똑부러지게 득템하는 숨은 매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10년 만에 아울렛 쇼핑에 나섰다.

이동 중 그는 자신만의 럭셔리 철학을 밝혔다. 최화정은 “명품이나 소유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진정한 럭셔리는 태도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 몸과 행동,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여유가 묻어나야 한다. 늘 여유로운 태도를 갖는 것이 진짜 럭셔리”라고 설명했다.

아울렛에 도착한 최화정은 곧바로 편집숍을 찾았다. 보라색 카디건을 고른 그는 “속에 하얀 티셔츠가 살짝 나오게 입으면 되겠다”며 구매를 결정했다.

이어 고가의 겨울 코트도 착용했다. 가격은 세일 전 545만원, 할인 후 327만원이었다. 제작진이 가격에 놀라자 최화정은 “좀 비싸지 않나”라면서도 구매에 나섰다.

첫 매장에서만 결제 금액은 354만원. 직원이 할부 여부를 묻자 최화정은 “일시불로 해달라”고 답했다. 그는 “어차피 내야 할 돈”이라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이후에도 셔츠와 반팔 니트, 스커트 등을 추가로 구매했다. 모든 쇼핑을 마친 뒤 최화정은 “오늘 총 450만원 정도 썼다. 오랜만에 나와보니까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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