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기탁·묵묵한 봉사… 표보다 사람을 택한 낮은 정치 실천

미국 키스그룹 장용진 회장 전폭 지원… 글로벌 무대와 함양 연결

김종선 회장과의 특별한 연대… 세계적 프로젝트의 숨은 가교 역할

‘디지털 인류 대통합 프로젝트’ 추진… 함양 발전 새 전기 마련

정당보다 인물 선택한 민심… 함양군 정치지형 뒤흔든 재선 신화

[스포츠서울 ㅣ 고봉석 기자] ] 최근 치러진 함양군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45표 차이’라는 피 말리는 박빙의 승부 끝에 극적인 재선 성공을 거둔 정광석 의원의 행보가 연일 지역 정가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거대 정당의 높은 공천 장벽과 조직적 공세 속에서도 오직 의정 역량과 진정성만으로 군민의 선택을 받은 정 의원의 뒤에는, 함양군의 경계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가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낮은 자세로 바닥 민심 훑은 헌신… 장학금 기탁 등 ‘소리 없는 봉사’ 빛나

평소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하는 사람으로 정평이 난 정광석 의원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화려한 겉치레 대신 주민들의 삶의 현장 구석구석을 발로 뛰는 ‘낮은 정치’를 실천했다.

선거 기간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의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들을 섬기며 애로사항을 청취해 온 그의 뚝심은 이미 군민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로 자리 잡고 있었다.

특히 정 의원은 지역의 미래인 인재 양성을 위해 남몰래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는 등, 대가 없는 나눔과 소리 없는 봉사를 묵묵히 이어온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거대 정당의 거센 바람 속에서도 군민들이 정 의원을 선택한 배경에는, 이처럼 오랜 시간 동안 진심을 다해 주민을 섬기고 지역 사회에 헌신해 온 ‘진정성’이 표심을 움직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미 ‘키스 그룹’ 장용진 회장과의 두터운 신뢰,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약이처럼 지역 사회에서 묵묵히 다져온 정 의원의 역량은 글로벌 무대로도 이어져 있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연 매출 1조 5,000억 원을 기록하며 세계 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굴지의 글로벌 기업 ‘키스(KISS) 그룹’의 공식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키스 그룹의 장용진 회장은 고향 함양을 향한 정 의원의 열정과 탁월한 역량, 그리고 사람을 향한 진정성을 높이 평가해 홍보대사로 직접 위촉했으며,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아낌없는 찬사와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특히 이번 당선은 MBC ‘칭찬합시다’ 프로그램의 주역이자 글로벌 칭찬 운동을 이끌고 있는 ‘나실련(나부터 개혁 실천 세계연합) · 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의 김종선 회장과의 깊은 연대가 빛을 발한 결과이기도 하다.

김종선 회장은 선거 당시 정광석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맞춰 함양군을 직접 방문하는 등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며 정 의원의 당선에 큰 힘을 보탰다.

장용진-김종선 회장 잇는 메신저… ‘디지털 인류 대통합’ 가교 역할

이 거대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에는 정광석 의원의 숨은 ‘가교 역할’이 있었다.

정 의원은 평소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져 온 미국 키스 그룹 장용진 회장과 나실련 김종선 회장을 서로 연결하는 결정적인 메신저 역할을 해냈다. 정 의원이 다리를 놓은 이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김종선 회장은 미국 뉴욕의 키스 그룹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장용진 회장과 함께 인류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위한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인 ‘디지털 인류 대통합 프로젝트’를 긴밀히 추진 중에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키스 그룹 장용진 회장은 공식 석상에서 말을 아끼는 ‘과묵한 경영자’로 유명하지만, 자신의 뿌리가 대한민국이라는 점과 한민족의 우수성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확고하고 뜨거운 신념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

미국 이민 1.5세대로서 세계적인 뷰티 제국을 건설한 장 회장은 “미국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해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우리 한국인만이 가진 독창적인 감각, 끈기와 깡, ‘홍익인간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며, 내 몸에 흐르는 한국인의 DNA가 곧 키스그룹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 회장은 “우리가 미국에서 거둔 결실이 한국의 중소기업들과 제조업체들에게 공급망을 통해 흘러 들어가 모국 경제와 고향 함양에 기여할 때 진정한 보람을 느낀다”며 “자재 조달을 통해 고국 사랑을 실천하고, 미주 한인 사회 권익 옹호와 차세대 정체성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렇듯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은 장용진 회장의 글로벌 경영 철학과,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려는 김종선 회장의 칭찬 운동 비전이 결합한 ‘디지털 인류 대통합 프로젝트’는 향후 정광석 의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맞물려 함양군에 전례 없는 해외 투자 유치 및 글로벌 문화·경제 교류의 기회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다.

정광석 의원 “준엄한 민심 가슴에 새기고, 세계 속의 함양 만들 것

극적인 재선 드라마를 쓴 정광석 의원은 “거센 정당 바람 속에서도 오직 인물과 비전, 그리고 그동안 걸어온 길을 보고 위대한 결정을 내려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45표 차이라는 준엄한 민심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미국 키스 그룹의 장용진 회장님과, 머나먼 길을 한달음에 달려와 격려해 주신 나실련 김종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장용진 회장님과 김종선 회장님을 연결해 드린 가교로서 두 분이 추진 중인 세계적인 ‘디지털 인류 대통합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돕고, 미국 키스 그룹과의 끈끈한 협력을 적극 활용해 우리 함양군이 정체된 지역의 한계를 깨고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당이라는 배경 없이도 늘 주민의 곁에서 발로 뛰며 기적 같은 재선 성공을 이뤄낸 정광석 의원. 바닥에서 다진 헌신적인 섬김의 자세와 글로벌 리더들과의 두터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그가 열어갈 ‘세계 속의 함양’에 군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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