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양희은이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리며 회복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양희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 이후의 근황 사진과 함께 건강 상태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희은은 오른쪽 눈에 보호 패드와 붕대를 착용한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술 직후임에도 담담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양희은은 “각막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반려견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함께 전했다. 그는 “쵸코(반려견)는 날 지키려고 내 배 위에 앉아서는 희경, 희정이가 다가와도 막 공격할 듯 짖어댄다”며 반려견의 든든한 보호 본능을 소개했다.
이어 “아파야만 쉬는 여자인가? 나는!?”이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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