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송혜교가 눈부신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크루즈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순백의 롱 원피스와 밀짚모자를 매치한 그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층 화사해진 얼굴과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최근 다소 야윈 모습으로 ‘뼈말라’ 우려를 낳았던 것과 달리 건강미가 살아난 모습이다.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비주얼 역시 여전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전성기 시절 그대로다”, “20대 때 모습이 보인다”, “갈수록 더 어려지는 것 같다”, “분위기가 영화 한 장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는 철저한 자기관리로도 유명하다. 그는 몸매 유지를 위해 저염식 식단과 소식을 실천하고 있으며, 꾸준한 러닝과 요가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시간 이어온 건강한 생활 습관이 현재의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만든 원동력으로 꼽힌다.

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와 이윤정 감독이 의기투합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랜만의 신작 복귀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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