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화보 컷이 추가로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31일 공식 SNS에 “최고 시청률 13.7%! 어느덧 회차 중반을 넘긴 ‘멋진 신세계’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런 반응 가운데 5월호에는 다 담지 못한 임지연과 허남준, 신서리와 차세계의 치명적이면서도 설레는 순간을 모았습니다”라며 화보를 추가로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들은 지난 4월에 공개한 데 이어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극 중 신서리와 차세계의 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치밀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특히 두 배우는 호랑이 그림이 그려진 큰 부채를 사이에 두고 묘하게 겹쳐진 포즈를 취하며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극 중 인연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또한 허남준이 임지연을 뒤에서 감싸 안고, 임지연은 핑크빛 천을 머리에 두른 채 신비로운 표정을 지어 두 인물 사이의 긴장감을 감각적으로 연출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서로의 입술에 손가락을 대는 장난스러우면서도 도발적인 포즈를 통해 극 중 ‘썸’ 관계인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극대화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로 변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를 다룬다. 지난 30일 방송된 8화에서는 서리와 세계의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지며 본격적인 로맨스 기류를 형성했다. 특히 세계가 꿈속 여인 강단심과 서리를 동일 인물로 의심하기 시작하며 전생과 현생을 관통하는 서사에 대한 시청자의 몰입도가 증폭되고 있다.

해당 회차는 수도권 10.7%, 전국 10.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하며 드라마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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