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 김재욱이 해무그룹 최종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3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최종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 전재열(김재욱 분)이 비장한 각오로 해무그룹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앞서 전성열(강상준 분)의 계략을 알게 된 주인아와 노기준은 해무그룹을 지켜내기 위한 반격에 들어갔다. 전성열은 대대적인 계열사 매각과 구조조정을 밀어붙이며 해무그룹 장악에 속도를 냈고, 그 과정에서 무려 15만 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생존까지 위협받게 됐다.
결국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시위까지 벌어지자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은 직접 현장을 찾았다. 선공개된 사진 속엔 전성열 천하에서 해무그룹을 되돌리기 위해 머리를 맞댄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인아와 노기준의 말에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는 전재열을 움직이게 한 계기 역시 궁금증을 더한다.
이오하 함께 해체 위기 감사 3팀도 긴급 이사회 소집을 위해 직접 이사진 설득에 나선다. 집 앞부터 골프장, 공항까지 발로 뛰는 감사 3팀의 집요한 작전이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와 관련해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해무그룹을 지키기 위한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의 마지막 반격이 통쾌하게 그려진다”며 “이와 함께 현실적 갈등에 놓인 주인아와 노기준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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