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솔트레이크시티=김용일 기자]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후반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난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의 수비수 조유민(알 샤르자)이 오른 발바닥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있는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5-0 대승했다.
고지대 적응 훈련 기간 첫 실전 경기에서 대승 결실을 봤지만 옥에 티가 따랐다. 부상자가 2명 발생했다. 이기혁, 이한범과 스리백 요원으로 나선 중앙 수비수 조유민이 후반 6분 상대 역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주저앉았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조유민은 오른 발바닥 부상을 입었다. 부상 정도는 내일 오전 정밀 검진을 통해 나온다.
부상 당시 조유민은 박진섭(저장)과 교체돼 물러났다. 의무진에 업혀 나갔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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