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이효리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이효리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 녹화 준비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프로그램명에 걸맞은 ‘전투 태세’를 갖춘 듯 화려한 풀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일상에서 보여주던 수수한 모습과는 대비되는 강렬하고 세련된 비주얼은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짐작게 한다.

또한, 함께 MC를 맡은 방송인 서장훈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의 커플들을 직접 만나 이들의 갈등을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효리, 서장훈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김희철까지 MC로 합류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이 이별 위기의 커플들 사이에서 어떠한 중재 능력을 보여줄지, 오는 2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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