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군체’가 손익분기점 300만의 고지를 빠른 속도로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0일 영화 ‘군체’는 42만3346명이 관람하며 누적 310만9480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로써 ‘군체’는 개봉 10일만에 2026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군체’의 뒤를 이어 ‘백룸’이 13만2494명의 선택을 받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27만8168명이다.

3위는 ‘마이클’로, 5만8076명이 선택해 누적 133만9742명이다. 4위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로, 3만3808명이 선택하며 누적 8만8479명이 됐다. 5위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으로, 2만4244명이 선택해 누적 3만2889명을 기록했다.

한편 31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영화 ‘군체’가 36.6%로 1위를 차지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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