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이영지의 유튜브 채널 최초로 연하남 게스트가 출연했다.
29일 이영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차쥐뿔 최초의 연하남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호스트 이영지는 그동안 ‘차쥐뿔’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헤어 메이크업을 한 것에 대해 “광고 촬영 후에 와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렇게 주사위 6 뜨는 날 잘 없으니까 많이 봐두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게스트로는 그룹 엔하이픈의 리더 양정원이 출연했다. 이영지는 자신보다 2살 어리다며 “처음으로 연하남이 나왔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양정원은 “사실 ‘차쥐뿔을 4년 전부터 나오고 싶었다”며 “드디어 나오게 되서 기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가 술먹는 방송이 처음이라 긴장했다”면서 “오늘 매니저 님이 적당히 마시고 오라 했다”고 밝혔다.

이영지는 양정원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적당히가 어디있나. 정원 씨 나올 때 제일 많이 마시려고 저희가 오늘 만반의 준비를 해뒀다”며 준비한 그릇을 보여줬다. 그가 준비한 그릇은 양정원과 동명의 중국집에서 빌려온 것이었다.
양정원은 “저희 가족도 (해당 가게에) 다녀왔다”면서도 그릇에 담긴 메뉴를 보고 의아해했다. 중국집 메뉴가 아닌 치킨이 담겨있었던 것.
한편, 이번 영상은 업로드된지 약 40분 만에 조회수 7만 회와 좋아요 1만 개를 돌파해 ‘차쥐뿔’ 콘텐츠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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