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방송인 김성은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교육에 진심인 ‘열혈 엄마’의 면모를 과시한다. 13일 밤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지며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 “나중에 공부하려면 체력이 필수” 김성은의 교육 소신

세 아이를 키우는 김성은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교육 철학을 밝힌다. 그는 “나중에 공부하려면 체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가 어릴 때는 공부보다 예체능 학원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라며 체력 중심의 조기 교육 노하우를 공개했다.

◇ 서경석도 “어른도 가능?”… 대세는 ‘리듬 줄넘기’

김성은이 강력 추천한 비결은 바로 ‘리듬 줄넘기’다.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하는 이 운동은 키 성장뿐만 아니라, 태권도처럼 급수에 따라 줄 색깔이 바뀌어 아이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를 들은 서경석이 “어른도 등록할 수 있냐”며 관심을 보이자, 김성은은 “급수 따는 유튜브 콘텐츠를 같이 찍자”고 즉석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white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