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무려 26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
11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집계된 5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31만4939표를 얻어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임영웅은 무려 267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단순한 인기 수준을 넘어 하나의 기록이자 현상에 가까운 수치다.
특히 이번 집계에서도 팬덤은 압도적이었다. 팬들의 실질적인 지지를 보여주는 ‘좋아요’ 수 역시 3만2517개를 기록하며 최상위권 화력을 이어갔다.
267주 연속 1위는 약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왕좌를 내주지 않았다는 의미다. 아이돌 그룹 중심 소비 구조가 강한 차트 환경에서 솔로 가수가 장기간 정상을 유지하는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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