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박지현이 임신 사실을 고백한 이후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지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 중인 의류 브랜드에 대한 질문을 받던 중 “몆주 되셨어요?”라는 질문에 “몇주 차인지 질문이 매우 많네요, 오늘 기준으로 16주 2일 차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딸 맘 상이라며 성별을 궁금해하는 하는 팬의 질문에는 “딸 맘 같다고 주변에서 정말 많이 들었지만 해피(태명)는 아들”이라고 밝혔다.

박지현은 “5주 차부터 15주까지 입덧이 심해서 먹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었다”며 “입덧템으로 참 크래커, 수박 과일을 주로 먹었다. 심한 날은 한 끼도 제대로 못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6주 들어서면서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 좋아질 듯 아닌 듯 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박지현은 “사실 ‘베이비문’으로 상해에 와 있다”며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한편, 박지현은 2020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몰표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2023년 1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ternal@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