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왼쪽 날개, 집권 여당 오른쪽 날개 ‘김병욱 엔진’ 장착

-김진표 전 의장 ·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민주당 지도부·현역 의원 총출동

〔스포츠서울│성남=좌승훈기자〕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9일 ‘성남호’ 탑승식으로 명명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성남의 자부심이 지난 4년간 크게 퇴색됐다”면서“반드시 성남을 탈환해 신성장 동력의 메카이자 대한민국 경제 수도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라는 왼쪽 날개와 국회 과반 의석을 가진 집권 여당이라는 오른쪽 날개, 이 튼튼한 두 날개에 저 김병욱이라는 강력한 추진 엔진을 달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각계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김진표 전 국회의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참석해 힘을 실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경기-성남 필승 원팀’의 결의를 다졌다.

또 성남시 수정구 김태년 의원, 중원구 이수진 의원을 비롯해 조정식, 송기헌, 박정, 백혜련, 서영석, 오기형, 최민희, 김용민, 민병덕, 홍기원, 김현정, 김기표, 이상식, 안태준 등 20명에 달하는 현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었고, 한국 야구의 전설 김응용 전 감독도 합세해 필승을 기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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