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ㅣ 완주=고봉석 기자] 전북 완주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창업·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로컬푸드 페어링 마스터 창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2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단 개발과 식문화 콘텐츠 기획, 창업 실무 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로컬푸드 페어링 마스터’는 지역 농산물의 맛과 향, 식감을 분석해 어울리는 식재료와 음료를 조합하고 새로운 미식 경험을 기획하는 전문가를 뜻한다. 교육생들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페어링 메뉴를 직접 개발했으며, 품평회를 통해 전문가 평가를 받으며 창업 가능성을 점검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개인 창업이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여성새일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델 발굴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AI 활용 전문가 과정, 생산제조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다양한 직업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페어링 메뉴를 직접 개발로 지역 농산물로 차업을 이끈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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