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자신의 주거 공간에 마련된 특별한 장소를 공개하며 일상의 여유를 전했다.
팝핀현준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극장에서 외부 음식 먹으며 앞좌석에 발 올리기 ㅋ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탈색한 금발 머리에 검은 티셔츠와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주황색 벽면과 실제 영화관을 방불케 하는 전문 좌석 시스템을 갖춘 이 공간에서 팝핀현준은 한 손에 햄버거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앞좌석에 발을 올린 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언뜻 보면 공공장소에서의 부적절한 태도로 오해받을 수 있는 모습이지만, 해당 장소는 팝핀현준의 자택 지하 1층에 설치된 전용 영화관이다. 일반적인 극장 에티켓에서 벗어나 오직 자신만을 위해 설계된 공간에서 누리는 자유로운 일상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
팝핀현준은 서울 성동구 소재의 4층 건물을 포함해 마포구, 경기도 고양시 일산, 지방 등지에 총 6채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공개된 지하 영화관 또한 성동구 자택 내부에 위치한 공간으로 알려졌다.
한편,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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