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그야말로 아저씨 면모를 보여준다.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선공개 영상에서 최다니엘은 “휴대폰에 ‘유머 1번지’ 메모가 있다”며 “어색할 때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딱”이라고 직접 모은 ‘유머 1번지’ 메모 속에서 엄선한 난센스 개그를 공개한다.

이어 최다니엘이 “일본인이 따뜻한 목욕물에 들어가면 하는 말은?”이라고 난센스 퀴즈를 내자, MC들과 게스트 모두 정답을 맞히기 위해 골똘히 고민한다. 그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던 그는 이내 “와~ 따시노!”라고 자랑스럽게 외친다.

MC 유세윤은 “당연히 터질 거라는 믿음의 얼굴이 너무 좋았다!”고 감탄하지만, MC 장도연은 “제일 재밌는 거였어요?”라고 싸늘한 반응을 보인다.

심지어 기세를 몰아 최다니엘은 다음 난센스 퀴즈를 낸다. 최다니엘은 “일본인이 레몬을 먹고 하는 말은?”이라며 퀴즈를 낸 뒤 정답을 공개한다. 그러나 스튜디오에는 웃음과 경악이 공존한다.

최다니엘이 실제 휴대폰 속 메모장을 보여주려 하자, MC 김국진은 “제발 보여주지 마!”라고 손사래를 쳤다는 후문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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