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지업 기자]가수 이채연이 컴백 첫 주 활동을 마무리하며 신곡 제목과는 정반대인 눈물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이채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목값 못한 첫 주 매니 티얼스..”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자료에는 음악 방송 현장에서 무대를 준비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쏟아내는 이채연의 모습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곡 제목인 ‘No Tears On The Dancefloor’(노 티얼스 온 더 댄스플로어)에 반해, 실제로는 무대 뒤에서 “많은 눈물(Many Tears)”을 흘렸다고 자조 섞인 농담을 던져 팬들의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사진 속 이채연은 눈물이 맺힌 채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거나, 모니터에 비친 자신의 우는 얼굴을 포착하며 첫 주 활동의 긴장감과 안도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달 28일 네 번째 미니앨범 ‘틸 아이 다이’(Till I Di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No Tears On The Dancefloor’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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