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홀 발견 즉시 지자체 통보 및 긴급 보수 연계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최근 기온 변화와 강우로, 도로 포트홀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방위 선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군민 체감형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포트홀은, 도로 노면이 파손되며 발생하는 대표적 도로 위험 요소로, 차량 파손은 물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야간 우천시에는 식별이 어려워 2차 사고 위험까지 높이는 만큼 신속한 발견과 즉각 조치가 핵심이다.

이에 해남경찰서는 해남군청 도로관리 부서와 협력하여,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여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관할 지자체와 유기적 협업을 통해 “발견-통보-보수”로 이어지는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로 위험요소 제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있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포트홀은 사소해 보이지만 운전자의 안전을 직접 위협하는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점검과 현장 대응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남경찰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로 위험요소 상시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chog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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