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과학 · 멘탈관리· 청렴 등 지도자 전문성 강화 지원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선수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운동부 지도자’연수를 실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센터에서 지난 29일 실시된 이번 연수는 ‘성장하는 지도자, 발전하는 학교운동부’를 주제로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 요구를 반영했으며 스포츠과학·상담·진로진학·지도자 마인드 제고 등 실제 지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4월 연수는 ▲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이해 및 확산 ▲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 설계 및 데이터 분석 ▲ 학생선수 멘탈 관리 및 상담 기술 등 지도자의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사례중심 청렴 및 스포츠윤리 교육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 인권을 존중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김아름 나주중 학교운동부 지도자는 “이번 연수는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과 멘탈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되었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학교운동부 지도자는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학생의 성장과 인성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학교체육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chog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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