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미디어 신직업 육성 사업’ 파트너 선정
직무 담당자 2명 발굴…현장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노이즈앤피치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주최·한국전파진흥협회 주관 ‘2026년도 크리에이터 미디어 신직업 육성 사업’의 공식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발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전국 13개 참여기업이 청년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크리에이터 미디어 신직업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생에게는 3개월간 매월 220만 원의 교육지원금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 교육생에게 정규 채용 연계를 우선 지원한다.
노이즈앤피치는 2025년 12월 설립된 큐레이션 기반 콘텐츠 마케팅 그룹으로 MCN·광고 대행·PR 기능을 통합한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소속 크리에이터 40여 명의 총 팔로워 수는 5100만 명에 달하며, 뷰티·패션·식품·홈쇼핑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매니저’ 분야 참여기업으로, ‘크리에이터 IP 마케팅 매니저’ 직무의 교육생 두 명을 선발해 오는 7~9월 ▲크리에이터 IP 파트너십팀 ▲비즈니스 성장팀에서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크리에이터 IP 파트너십팀은 크리에이터를 단순 광고 채널이 아닌 하나의 IP 자산으로 정의,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기획 역량을 집중 교육한다. 비즈니스 성장팀은 콘텐츠 관점의 브랜드 진단, 플랫폼별 알고리즘 최적화 전략, 멀티플랫폼 바이럴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실무를 전수한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오는 30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ZEP)에서 운영한다.
노이즈앤피치와의 매칭을 희망하는 교육생은 오는 5월18일까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기업 매칭은 6월 중 확정할 계획이다.
노이즈앤피치 김현성 대표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기획, 운영, 데이터 분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융복합 인재를 필요로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실무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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