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이 현직 보디빌더 우형재와 협업해 약 6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S7 프리워크아웃’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워크아웃 보충제는 운동 전, 퍼포먼스 향상을 목적으로 활용되는 제품군으로, 최근 운동 인구 증가와 함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익스트림은 실제 훈련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고려해 IFBB PRO 보디빌더 우형재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원료 배합 구성과 섭취 기준을 구체화했다는 설명이다.

S7 프리워크아웃은 천연 카페인과 특허 성분 S7, EAA 등 10가지 주요 성분으로 구성됐다. 섭취량은 개인의 운동 강도와 컨디션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3단계 스쿱 가이드를 적용했으며, 오렌지 주스 풍미를 더해 섭취 부담을 줄인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스테로이드, 보존료, 설탕을 포함하지 않았으며, 제조는 콜마비앤에이치가 담당해 제품 신뢰성을 높였다.

익스트림 관계자는 “운동 전 섭취 제품은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반응이 중요한 만큼, 현역 선수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기준을 반영하고자 했다”라며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론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실제 훈련 과정에서 확보된 데이터를 반영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운동과 일상에서의 자기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르기닌, 블랙마카, 올인원 포 맨(종합비타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스포츠 뉴트리션 분야에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는 익스트림은 대한민국 활력 부문 14관왕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가수 김종국을 4년 연속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대중과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해 러너 심진석, 보디빌더 우형재, 비치발리볼 신지은, 클라이밍 성한아름 등 여러 종목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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