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캠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오디(DOD)가 전국 캠핑장을 직접 찾아가는 캠핑카 프로젝트 ‘디오디 차(DOD CHA)’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오디 차’는 소비자가 매장을 찾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가 직접 소비자를 찾아가는 역발상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다. 이름은 자동차의 차(車)와 다도의 차(茶)를 결합한 것으로, 캠핑장에서의 여유와 힐링을 브랜드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운영은 각 일정마다 1박 2일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말 충주를 시작으로 5월에는 연천·문경·김제, 6월에는 영월 등 주요 캠핑장을 순회한다.

캠핑카 내외부는 우드 톤으로 꾸몄으며, 캠핑하는 순간의 기분에 맞춰 큐레이션 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봄여름 의류와 스몰기어 전시 존, 시그니처 텐트 체험 존도 함께 운영한다. 실내 매장에서 전달하기 어려운 대형 텐트의 규모감과 구조를 야외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텐트 용도와 설치 편의성 등을 확인하는 컨설팅도 병행한다. 보드게임, OX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 존도 마련된다.
디오디 관계자는 “브랜드가 캠핑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객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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