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출산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0일 남보라는 개인 계정에 “이제 8주 남았다 아쟈쟈쟈!! 전 자연주의 출산 준비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며 배가 많이 나온 모습이다. 임신 후에도 꾸준히 운동해온 그는 막 운동을 마친 듯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겼다.

그는 “유도, 무통 없이 가장 자연스럽게 출산하고 싶거든요”라며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신경 써서 하고 있어요. 자연주의 출산 잘 해낼 수 있겠죠?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라고 덧붙였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무통 주사, 회음부 절개, 관장, 제모 등을 하지 않는 출산 방법이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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