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제아는 20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속계약 종료에 따른 소회를 밝혔다. 앞서 소속사 아우라엔터테인먼트 역시 19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지난 4월 10일부로 제아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발표했다.
제아는 게시물을 통해 “그동안 함께해온 아우라엔터테인먼트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음악적으로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지지 덕분에 좋은 관계 속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팬들을 향해서도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시작선 위에서 더욱 솔직하고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고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덧붙였다.
소속사 측 또한 “당사와 제아는 향후 활동과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하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준 제아에게 감사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데뷔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음악성을 인정받아온 제아가 소속사를 떠나 어떤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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