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대표로 참가하는 ‘클럽디 더플레이어스’ 팀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20일(월)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팀의 최종 사전 리허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춘천시 대표로 참가하는 ‘클럽디 더플레이어스’팀은 최용석 씨 외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리허설에서 참가팀은 ‘골프 라운딩 중 익수자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골프장 해저드(인공호수)에 빠진 요구조자를 구명환으로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을 회복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실감 나게 재현하였다.

용석진 춘천소방서장은 “열심히 준비해 주신 참가팀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본 경연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2일(수) 횡성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는 8인 이내로 구성된 참가팀이 8분 이내의 연극 형태로 자유주제 상황을 설정해 심폐소생술 대처 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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