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인플루언서 박위가 유료 멤버십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박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댓글을 통해 유료 멤버십 논란과 관련 “보다 좋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부분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박위는 “저와 저희 위라클 팀은 구독자분들께 위라클 채널의 가치를 담은 선한 메시지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박위와 아내 송지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해왔다. 이어 최근 두 사람은 ‘위라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채널 개설 7주년을 맞아 유료 멤버십 오픈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유료 멤버십 이용료는 월 2990원으로, 브이로그에 미처 담기지 못한 이들의 일상이나 집밥 레시피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다만 일각에선 그동안 장애 인식 개선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선사했던 해당 채널이 일부 유료화를 결정한 부분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동시에 전체 유료화가 아닌 멤버십을 통한 선택적 유료 구독은 개인의 선택이라는 시선도 존재했다.
이에 대해 박위는 직접 입장을 밝히며 유료 멤버십 논란을 일축시켰다.
박위는 지난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활 과정과 일상 등을 공개하며 많은 이의 귀감이 됐다.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 2024년 결혼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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