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특별한 사인볼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18일 자신의 SNS에 야구선수 김혜성에게 받은 공을 공개했다. 해당 공에는 김혜성이 직접 남긴 것으로 보이는 “팬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사인과 함께 적혀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지드래곤은 같은 그룹 멤버 대성과 함께 LA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을 찾은 바 있다. 구단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의 방문 소식을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비롯해 김혜성, 블레이크 스넬, 사사키 로키 등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구단은 빅뱅의 대표곡 ‘뱅뱅뱅’을 배경으로 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고, 영상 속에는 지드래곤이 사인볼을 건네받는 장면도 담겼다.

한편 빅뱅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오는 19일에도 다시 한 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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