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안효섭이 ‘로코킹’으로 불리는 소감에 대해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종연 감독과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참석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제철’ 로맨스. 청춘 스타 안효섭과 채원빈 그리고 김범이 출연한다.
안효섭은 이름 대신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는 청년 농부 매튜 리를 맡았다. 매튜 리는 까칠한 표정 뒤에 보드라운 마음씨를 감춘 ‘겉바속촉’의 표본이자 덕풍마을의 명물이다.
안효섭은 “대본대로 열심히 했을 뿐인데 그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로맨스와 코미디의 밸런스를 잘 맞춰야 했다.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담백했는지, 너무 과했는지, 너무 뭔가 없었는지 디테일한 작업을 이어나갔다. 내가 뭔가 조언을 하기보다는 김범 형과 원빈 씨와 함께 합을 맞춰가면서 만들어나갔다”고 덧붙였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수) 밤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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