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8기 3년간 공약 이행상황 홈페이지 게시 통해 시민과 공유하며 소통행정 펼쳐

〔스포츠서울│오산=좌승훈기자〕경기 오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투명성, 주민과의 소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혁신경제도시 ▲복합문화도시 ▲복지건강도시 ▲행정수범도시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75개 공약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으며, 이 가운데 66개 사업을 완료해 88%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시는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점수를 확보하며 총점 90점 이상으로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오산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유지해 왔다. 공약 추진 과정에서 정기적인 이행 점검은 물론 추진 상황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시민평가단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병행해왔다.
hoonjs@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