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방탄소년단(BTS) 뷔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공개된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Hooligan’(훌리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전신을 감싸는 블랙 가죽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거친 콘크리트 벽을 배경으로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하며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특히 가죽 마스크와 독특한 헤드 기어를 착용한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몽환적이면서도 강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마스크 사이로 강렬한 눈매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벽에 비친 그림자마저 입체적인 실루엣을 그리며 뷔 특유의 예술적인 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8일 발표된 ‘훌리건’의 콘셉트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공개 직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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