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장용원이 6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용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앞으로 더 긴 시간을 약속하여 올해 6월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콩의 윈덤 스트리트(Wyndham St) 표지판 아래에서 예비 신부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장용원의 모습이 담겼다. 수트 차림의 장용원과 웨딩드레스에 부케를 든 예비 신부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용원은 팬들에게 먼저 소식을 전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며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이렇게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부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지인분들께는 곧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앞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예쁜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 찬 가정을 일구겠다”며 “배우로서 작품 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 뵙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며 글을 맺었다.
앞서 장용원 소속사 플필 측은 “장용원이 오는 6월 2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 여성”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했으며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에서 게이인 척 하는 캐릭터 ‘용원게이’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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