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 김량하가 레이싱 모델 김희와 열애를 고백해 화제다.
김량하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 출연해 최근 근황과 함께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김희와 1987년생 동갑내기로, 10년 넘게 친구로 지내왔다”라고 입을 열었다.
사업을 이유로 자주 만났던 두 사람은 서로 일을 도와주면서 가까워지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량하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더라. 만난 지 5개월 정도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 생각도 하게 됐다”며 “심적으로 큰 힘이 됐다. 구체적으로 결혼 계획을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모델 김희는 2009년 세계한복모델대회 본상을 수상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그후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의 신차 발표 행사에 모습을 비추며 이름을 알렸다.
2019년 더블지 FC 라운드걸로도 활동한 그는 현재도 레이싱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김량하와 함께 유튜브 채널 ‘100만유튜버h’를 운영하며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김량하는지난 2000년 쌍둥이 형제 김량현과 ‘량현량하’로 데뷔해 ‘학교를 안갔어!’로 큰 인기를 얻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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