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유튜버 곽튜브가 만삭 아내와 함께한 제주 여행 중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7일 공개된 곽튜브 영상에서 그는 배우 류현경과 함께 제주 일정을 소화하던 중, 가족 호칭과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꺼내 눈길을 끌었다.

식사 중 곽튜브는 “둘째를 낳으면 헷갈리더라도 번갈아 누구 엄마라고 부를 것”이라며 “어릴 때 ‘호빈이 엄마’라고 불리는 게 은근 질투났다”고 형 이름으로만 어머니가 불렸던 것에 대해 털어놨다.

이후 세 사람은 꽃이 가득한 들판으로 만삭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다시 식사를 함께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마지막 날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제주 지역에 눈폭풍이 몰아치며 항공편이 결항된 것. 곽튜브는 다음 날 서울 일정이 있어 난감한 상황에 놓였지만, 다행히 일정을 조정해 하루를 미룰 수 있었다.

결국 이들은 항공편 대신 배편을 선택, 목포를 거쳐 서울로 돌아가는 여정을 택했다.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여행을 마무리한 곽튜브의 브이로그는 현실적인 부부 여행기를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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