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아이유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새 드라마 복귀 준비를 마쳤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유애나 덕분에 행복 충전 완료. 항상 든든한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6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현장의 모습이다.
사진 속 아이유는 극 중 캐릭터인 ‘성희주’를 연상시키는 화사한 오렌지 레드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팬들이 보내준 쌀 화환과 응원 배너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의 팬클럽이 보낸 응원 문구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챙기며 인증샷을 남겨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팬들이 보낸 배너에는 “성희주 대표님, 욕심 내서 대군부인이 되어주세요”, “21세기 대군부인 대박나자!”,“희주 대표팀께 선물 보냅니다! 대박 나세요!” 등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는 재치 있는 문구들이 담겨 있다.

오는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현대판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아이유는 모든 것을 갖춘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인 주인공 ‘성희주’ 역을 맡아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호흡을 맞춘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