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유튜버 곽튜브가 만삭 아내와 함께한 제주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7일 곽튜브 채널에는 “의외로 로맨틱한 만삭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그는 “신혼여행 이후 오랜만에 부부여행 영상을 올린다. 오삼이에게도 좋은 태교가 되었길 바란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영상에는 곽튜브의 아내와 배우 류현경이 함께 등장했다. 세 사람은 평소에도 친분이 있는 사이로, 제주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줬다.


이들은 한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밑반찬으로 나온 생선구이를 먹던 중 류현경이 “생선구이 좋아해?”라고 묻자 곽튜브의 아내는 “싫어하는 게 없다”고 답했다. 이에 곽튜브는 “그러니까 나랑 결혼했지”라며 “사람도 안 가리는”이라는 자막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류현경은 “집에서 정말 잘해라”라고 말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후 세 사람은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찾아 디저트를 즐기고 숙소에 체크인했다. 저녁 식사 도중 곽튜브가 아내에게 쌈을 싸주자, 아내는 “결혼 후 첫 쌈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머쓱한 표정과 함께 “처음 하는 게 유독 많은 남편”이라는 자막을 더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곽튜브는 여행 내내 아내를 세심하게 챙기려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했다. 다소 서툴지만 진심 어린 행동들이 더해지며, ‘초보 남편’의 현실적인 모습과 만삭 부부의 소소한 일상이 보는 이들에게 공감과 미소를 안겼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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